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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ㅣ 이 항아

나이 ㅣ 열여덟

성별 ㅣ 여성

신체 ㅣ 150/적정

국적 ㅣ 대한민국 

직업 ㅣ 도서관사서

​성향 ㅣ HL GL

성격

나긋나긋하다. 남에게 서두름을 재촉하지않고, 본인또한 급하게

일을 처리하려 하지않고 꼼꼼히 처리하려고한다. 

또한 타인에게 대하는 태도가 매우 부드럽다.

낯선이에게도 말을 잘 건다.

친한이에겐 능글맞게 장난을친다.

어라라, 그책은 그쪽에없는걸요.

기타

원래 고등학교에 갈 나이였으나, 부모님에게 자신은 하고싶은 일이 있다며 고등학교 진학을 완강히 거부, 

어린 나이에 독립을하여 살랑하숙집에 들어오게 되었다. 부모님께서 대학에 가려면 학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여 검정고시를 준비중이며, 

옆으로넘겨 헐렁하게 땋는 머리를 기본으로한다. 머리 색은 본인이 좋아하는 색상으로 한것이다.

(규제를 받을 곳이 없다.) 

현재 부모는 일본에서 일을하시는중. 뾰족하게 난 덧니가 있다.

의외로 업무시간이 아닐땐 주변 풍경사진찍는것을 좋아한다. 

살이 타는것이 싫어 얇은 가디건을 입고다닌다. (안의 셔츠는 민소매이다.)

언젠가 하숙집 옥상에서 불꽃놀이를 하는것이 현재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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