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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ㅣ 모 란
나이 ㅣ 스물다섯
성별 ㅣ 여성
신체 ㅣ 168/평균
국적 ㅣ 대한민국
직업 ㅣ 시청직원
성향 ㅣ HL
성격
책임강이 강하며 똑부러지고, 한번 선택한 결정을 번복하지 않는다.
우유부단함이라곤 눈뜨고 찾아볼 수 없으며,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려있다. 하지만 이런 단호한 면과 다르게, 부끄러움을 잘탄다. 당황하면 속사포로 얘기하기도 한다. 기본적인 예의가 반듯하다.
아무래도 시청에서 일하다보니, 몸에 베인 듯 하다! 오지랖이라기 보단, 익숙해져 버린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나오곤 한다.(ex-곤란해하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질 못한다)
이것또한 시청에서의 업무담당으로 생긴 직업병. 외강내유이다. 보이는 모습은 여장부이지만,
정작 고민이 생기면, 꽤 골치를 썩는 편이다. 단순한 마인드를 지향하고 있지만, 머리에는 시청일과 고민으로 뒤죽박죽. 평소에는 일기장에 적어두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다.
좋아요, 그대로만 진행하면 되겠어요!
기타
운동을 좋아한다. 가끔 시청직원분들과 모여 배드민턴 동호회를 가기도 한다.
시청에서 주로 민원처리 담당을 맡고있다.
외근이 잦은지라 활동하기 편리한 복장을 입고다닌다.
요리를 잘하는 편이지만, 자주 해 먹지는 않는 듯 하다.
외자이름이다. 모란, 란. 어느쪽으로 불러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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