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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ㅣ 도 겸
나이 ㅣ 스물
성별 ㅣ 남성
신체 ㅣ 185/표준
국적 ㅣ 대한민국
직업 ㅣ 대학생
성향 ㅣ ALL
성격
더위때문에 멘탈이 바스라져 원래의 약간은 소심한 성격에서 많이 벗어났다
그러나 잡생각은 여전히 많고 주변사람이 다치는 것 에 대해서도 아직 걱정이 많음
(자기가 다치는것에는 그러려니하게됨)
외계인에 대한 믿음은 여전하되 전과 같이 두려움이 내포된 것 이 아닌 반쯤 오기로 '찾아낸다!'가 되어버림
아더운데..
기타
손아귀의 힘이 장난없음
외계인의 특정신호를 잡아준다는 수상한 무전기와 안테나를 항시 소지하고다니는데 오작동이 많은듯함
더위를 굉장히 많이 타는 주제에 에어컨 바람은 싫다며 에어컨이 돌아가면 끄기 일쑤고 선풍기를 찾아다님
설가타 육지커북 한마리를 기르고있다(이름이 길어서 그냥 레오라고 부름)
가끔 산책이라면서 헬륨풍선 달아놓고 풀어놓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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