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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ㅣ 하 단우

나이 ㅣ 열여덟

성별 ㅣ 남성

신체 ㅣ 178/약간마름

국적 ㅣ 대한민국

직업 ㅣ 고등학생

​성향 ㅣ ALL

성격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상냥하다. 착실하며 끈기있는 모범생.  어느정도 수줍음이 있어보인다. 

웃는 얼굴로 힘든 이에게 손을 뻗길 잘하며 사람을 다독이는데 능하다.

스스로에게는 둔감한 면이 없지 않아있지만 타인의 심정은 용케도 잘 헤아린다.

칭찬에는 감사하며 비판은 수용하는 태도를 취한다. 이러한 성격덕에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편.

반에서 겉도는 학생들을 홀로 두지 못한다. 언제나 먼저 다가가 말을 건다. 

생각이 깊을때 손가락으로 박자를 세며 수줍을때 뒷목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때문에 가끔씩 목에 상처가 나기도.

 

스스로에게 둔감한 탓에 얼굴이나 손이 다치는 경우가 잦으며, 눈치채는게 느리다.

때문에 간단한 연고, 반창고등을 곧 잘 넣어두는 편.

하아..이 매끈한 가죽느낌... 헉;; 들었어요?

기타

자그마한 강아지를 기르고 있다. 견종은 리트리버. 아직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기강아지.

-변태 : 티나는 듯 아닌듯 자잘한 부분에서 티나는 변태. 직접적으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없기때문에 주변친구들도 그러려니 하고있다. 

집에 놀러왔던 친구들 서랍에서 개목줄을 발견하고 이게 뭐냐고 묻자 눈에 띄게 당황한데다가

누가봐도 개의 사이즈가 아니었던 바람에 눈치채고말았다(...)

학교친구들은 감으로만 변태구나~ 라고 느낄 뿐 정확하게 뭔지는 알지 못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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