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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ㅣ 해 찬늘

나이 ㅣ 열아홉

성별 ㅣ 여성

신체 ㅣ 176/50

국적 ㅣ 대한민국 

직업 ㅣ 검정고시생

​성향 ㅣ SL

성격

겉보기에나 평소행실이나 무뚝뚝하기 그지 없지만 정이 굉장히 많다.

낯을 조금 가리나 금방 친해지는 편.

여성에겐 굉장히 친절한 편이며 웃기도 하나 남성에겐 경계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기본적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사용하고 조금 친해지면 반존대를 사용한다.

뭐, 할 말 있습니까?

기타

태어나자마자 길거리에 버려져있던 찬늘을 양부모가 주워 키웠으나 어린아이를 이용한

구걸과 소매치기에 이용한다.

현재는 양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적지만 재산을 물려받아 자유의 몸이 되었으나

제 버릇은 못버리는 듯 종종 소매치기를 한다.

달리기가 굉장히 빠르다.

이유를 모르게 항상 손과 팔 그리고 얼굴에 가벼운 상처가 가득하다.

큰 키와 외모 덕분에 남자로 오해를 자주 받으며, 오빠를 형, 언니를 누나 라고 부른다.

 학교를 다니지 않으며 고졸 검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다.

 외모에 대해 큰 관심은 없지만 종종 사람들이 남자로 오해하여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은 굉장히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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