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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ㅣ 도 윤별

나이 ㅣ 스물일곱

성별 ㅣ 여성

신체 ㅣ 170/저체중

국적 ㅣ 대한민국 

직업 ㅣ 발레리나

​성향 ㅣ SL

성격

[ 자유분방 ] 옷차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기가 어디든 무슨 상황이든 이리저리 뛰댕기고 구르며 다닌다.

                   보고있으면 정신없고 재밌다는 주위 사람들의 평

[ 긍정적 ] 워낙 털털한 성격 탓인지 화를 내다가도 언제그랬냐는 듯 특유의 웃음소리를 흘리며 뛰댕기고

               친한 척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안하려 노력하기도 함

[ 장난끼 ] 말이 필요한가.. 지내다 보면 좀 귀찮다 싶이 장난끼가 많다. 역시 뛰댕기며 시끄럽게 하고다닌다 (..)

나처럼 춤을 춰요,마담

기타

[ 근황 ] 외국에 있는 무용단에서 무용수로 활동하다 잠시간의 여름방학(?)이 주어져 고향으로 돌아왔다.

           남동생이 추천해 준 하숙집이 매우 마음에 든 모양

[ 차림새 ] 하숙집이라고 아주 편하게 입고있다. 즐겨입는 옷스타일은 시스룩, 발에 둘러진 것은 붕대.

               신발은 동생이 손수 만들어 줬다!(자랑하고다님)

[ 버릇 ] 웃을 때 손으로 얼굴을 감싸거나 깎지를 끼는 등의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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